별처럼 케이윌 | 별에서 온 그대 Part.2 (SBS 수목드라마)

그대 어디 있어도

무얼 하고 있어도

無論你在哪裡 在做什麼

그저 이 내 가슴은

그댈 느낄 수 있죠

我的心都可以感覺到你

사랑할 것 같았죠

我會愛上你吧

사랑할 수 밖에 없죠

會情不自禁的愛上你吧

내 눈에

因為在我眼裡

내 맘 그 안에

在我心裡

그댄 별처럼 빛나니까

你就像天上的星星一樣耀眼閃爍著

하루 시작을 그대와

一天的開始跟你在一起

하루 마지막을 그대와

一天的結束也跟你在一起

하나만 바라다

我只期盼著一件事

오늘이 다 가는데

今天一整天都過去了

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

我愛你這3個字卻無法對你說出口

조금 멀리서

只能稍微有點距離的

그대 뒤에서

在你身後

웃어요

笑著

한 발 먼저 다가가다

我主動向前靠近了你一步

한 발 멀어질 것 같아

和你的距離卻好像又變得更遙遠

이런 게 사랑이니까

因為這是愛

그댈 놓치면 안 되지만

我不願錯過你

하루 시작을 그대와

一天的開始跟你在一起

하루 마지막을 그대와

一天的結束也跟你在一起

하나만 바라다

我只期盼著一件事

오늘이 다 가는데

今天一整天都過去了

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

我愛你這3個字卻還無法對你說出口

조금 멀리서

只能稍微有點距離的

그대 뒤에서

在你身後

웃어요

笑著

 세어봐도 세지 못 할 만큼  계절이 바뀌어도

就算經過了數也數不清的季節更替

메마른 내 기억을  두드리는 비 같은

그 사람은 그대이니까

像雨水一樣拍打著我乾枯記憶的那個人就是你

하루 시작을 그대와

一天的開始跟你在一起

하루 마지막을 그대와

一天的結束也跟你在一起

하나만 바라다

我只期盼著一件事

오늘이 다 가는데

今天一整天都過去了

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

我愛你這3個字卻還無法對你說出口

조금 멀리서

只能稍微有點距離的

그대 뒤에서

在你身後

웃어요

笑著

 轉載請註明小v舞韓文部落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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